약장수 오라버니를 탈환해야해+_+

탈환: 약장수 되찾기 운동

http://yakjangsu.gg.gg  

             

본 커뮤니티는 <모노노케>와 <괴 아야카시> 모두 합쳐도 15화 분량밖에 안 되는 주제에 낚고 튀는 것도 모자라 약장수 옵하와 썸씽의 소지가 있는 모든 등장인물을 소거해 버리는 제작사의 폭거에 대항해 시청자의 권익을 되찾고자 하는 저항 운동의 일환임을 밝힙니다.

 

 

                                               



약장수에게 반하셨습니까?

그의 눈매가, 목덜미가, 손가락이 예뻐 어쩔 줄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럼에도 상대역 하나 없다는 사실에 서운하셨습니까?

시리즈가 12화로 모두 끝난다는 사실에 분노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도 함께 해야 합니다.

 

약장수는 이미 저들만의 소중한 딸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줍시다.

2차 창작은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 행사입니다. 이에 본 운동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원작 내에서의 2차 창작뿐 아니라 여러분 각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하고 폭넓은 패러렐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본 커뮤니티는 동맹의 성격도 띄고 있습니다. 동맹에만 참여도 가능하며, 그 경우에도 2차 창작 게시판은 자유로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커뮤니티는 91년생 이후 출생자(빠른 92년생 포함)에 한해 참가 가능합니다. 단, 동맹 가입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 상시 모집합니다. 약장수를 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다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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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오라버니가 그렇게 인기가 많을줄은 알았지만 설마 이런게 있을줄은 (웃음)

참가참가 /ㅅ/ 사쿠상을 돌려주세요~~~ ♡

by 아이에스 | 2007/10/10 19:44 | 편두통이여 안녕 | 트랙백 | 덧글(4)

어쩐지 쓸쓸한 말


 
날 가끔 쓸쓸하게 하는 말,


'대화상대없음'





by 아이에스 | 2007/08/22 23:48 | 편두통이여 안녕 | 트랙백 | 덧글(0)

진짜 마지막에 웃겨 죽을뻔 했다 ㅎ

나쁜 남자 A - 그분을 대처하는 A군의 방법. <- 클릭클릭


어쩔거야; 마지막 대박; (웃음)

이걸 보기 바로전에 대구에서 6살 여아를 (충동적,초범으로 보이는) 중고딩정도의 남자애가 강간한 것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막 이 포스트의 제목을 봤기에_ 앞에 '나쁜 남자'라는 단어나 '대처하는' 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냥 단순히 방금 본거랑 똑같은 이야기겠지하고 눌러보았던 레이나. (전혀 '그분'이라던지, 'A군'이라던지하는 단어는 신경쓰지 않았다)

기숙사 근처에는 여호와주인이라던지하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전도하려고 자주 보이고는 했는데 그때 겪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한참 두통이 있는 상태라 약국에 가던 나는 갑자기 내 앞길을 두 여성이 막아 의아했다. 그때 한 여성이 "당신에게 꼭 필요한것 같네요" 라고 말하더니 작은 잡지를 건내주는 것이 아닌가. 머리 위로  "?"를 띄우고 순순히 그것을 받아들인 나는 그 책 이름이 "위로"라는 것을 알고 순간 굳어버리고 말았다.

12월달쯤에 기숙사안에 자주 외국인을 향해 전도를 하려는 사람들이 남몰래 들어오곤 했는데 마침 내가 룸메이트도 오지 않고 혼자있었던_그리고 배정이 한국인인데도 외국인기숙사로 배정받았던 그때, 그들이 나에게 찾아왔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문을 열어준 나는 그들이 길을 묻길래 친절히 가르쳐주었는데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고 가고 싶다며 두 여성은 나에게 책을 한아름 안겨주고 갔다. 그 책의 이름은 "우리는 깨우쳐야한다" 였다; 

나만 이런 경험이 있나?; 

 

by 아이에스 | 2007/08/18 16:06 | 편두통이여 안녕 | 트랙백 | 덧글(0)

[잡담] 일주일 남았구나 ㅇㅅㅇ (최근현황)



현재 집에 내려와 있습니다. 'ㅅ' 기숙사생이거든요~ 한 일주일뒤에 다시 학교로 갑니다~.
집에 있다보니 인터넷이나 컴퓨터_굉장히 멀어지게 되네요. 이런 무더위에 열내는 컴앞에 있는건 죽음이예요 :D
그런면에서 케짱님의 "여름에는 컴을 못켜요;ㅁ;" 라는 말에 반 동감,반 슬픔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ㅠㅠ <-

개강 너무나도 싫습니다 ㅠㅠ 이런 무더위속에서 지금은 "학교가 에어콘이 있으니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거. 이거는 이거. 개강하면 두통이 밀려올것 같아요 ㅠㅠ <-

기숙사생이니, 평소때 주는 밥 외에는 잘 먹지 못합니다. ㅠㅠ 찐 고구마라던지, 감자라던지..
집에 오자마자, 집밥이 가장 맛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ㅅ'
전에 먹지 않았던 음식까지 전부 먹게 되더라구요, 밥과 김치 하나면 그냥 뚝딱인것 같아요< 살쪄갈까 두렵습니다<

이번주말에 어디론가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왜 대부분 바다와 산중에 어디가 좋아? 라고 물으면 바다가 좋다고 말할까요?
전 산이 좋거든요 'ㅅ' 폭포라던지, 초록색 나무라던지_엄마와 의견 일치해서 "산 가기"로 의견을 몰아붙이기로 했습니다. 'ㅁ'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것은 참으로 기쁜일입니다. 'ㅅ'
그러나, 다 좋은데_동생과 자주 투닥투닥입니다. ㅇ_ㅇ 저와 동생은 많이 맘이 잘 통하는 사이입니다.
"이거" 라고 말하면 "아, 이거?" 라고 말하는, 주어,서술어 전부빼도 말이 통하는 사이라고할까요. ㅇ_ㅇ
이외로 동생과 사이가 안좋은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ㅇ_ㅇ 전 다 사이가 좋을거라고 생각했기에<-
철든 부분도 있고, 여전히 철들지 못한 부분도 있고. ^^; 여전히 장난꾸러기에..
자주 이녀석이 시비를 거는군요. 치고 달아난다던지, 치고 달아난다던지, 치고 달아난다던지. (....)

그래도 오늘은 덜 더운것같아요. 'ㅁ' (주변에 이렇게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적응해서그럴까요, 그것보다는 무더위_강한 햇빛, 초록 나무, 매미소리_그 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여름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기분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여름이구나_'라는 기분이여서 한동안 땡볕아래 서있었습니다.

그럼, 몇일뒤에 봅시다. ^^ 가끔 엠에센을 들어오겠지만 그때마다 사람들이 없으니까 ㅠㅠ <-
물론,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시겠지만 ㅠㅠ <- 다들 무더위에 지쳐서 물과 선풍기와 바닥과 함께 살지마시고 'ㅅ'
여름을 멋지게 보내시라구요. ^-^* ♥



미미루님) ...왠지 오랜만이 아니라구요, 상처입었습니다. ㅇ_ㅇ (메~) 보고싶지않았어요~?
청화) 저기 자기 소개에 엠에센 주소 있어 ^-^* 복사해가~<-
리유님) 무더위에 지지 마세요 +_+
니나언니) 요새 못보네. ^^ 무더위에 지지 말고, 멋진 여름 보내기를 ^^
보리개떡님) 우리 고구마랑, 옥수수랑 감자를 잔뜩 먹는겁니다. +_+♥ <-?;
소피아님) 선풍기만 껴안고 지내지 마세요 /ㅅ/★
유리아언니) 테일즈만 많이 하지 마세요_>_<<- 이동식냉풍기 배커 홈쇼핑광고에서 테일즈 배경음악 나오더라 ㅎㅎ 알아? ㅎㅎ
류천언니) ㅇㅅㅇ ~ 나도 주말에 놀러갈거얌 <- 어쩌라는거야. 이녀석
케짱님) ㅇㅁㅇ/ 바닥과 뽀뽀하면 안되염<-
사라양)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대 <-
료군) 바다, 산에 놀러갑시다~v
묘군) 개강이 ...개강이... 1주일밖에 안남았어 ㅠㅠ 컴백 방학!!!!
샤벨리안님) 더위먹어 고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네코님) ㅇㅁㅇ 귀여운 네코님~ 좋은 여름 보내세요~
클라라님) ...아이스크림 한통 보내주세요... ㅠㅠ <-
shabel님) 컴하고 있었더니 다리 저리네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v
바닐라양) 여름도 야마시타와 함께다!!!!! ㅠㅠㅠㅠ bbbbb 카메삐를 외쳐야지!!! ㅠㅠ <-
에리아양) ㅇㅁㅇ................지쳐버렸어요, 위로.. (달라붙기)


....이외에..안 적힌분들은.........덧글 남겨주시면 ..;ㅁ;  <- 도망



by 아이에스 | 2007/08/17 14:38 | 편두통이여 안녕 | 트랙백 | 덧글(4)

[단문] 비 오는 날


치마를 입게 된것은 대학생이 되고난뒤이다. 내가 즐겨입는 치마의 종류는 롱치마.
그 치마를 입고 있으면 바지를 입고 있는것처럼 편하고 치마를 입었을때같은 신경의 거슬림같은 것이 없어서 좋다.
바지만 입던 생활에서 벗어나 치마를 자주 입게되다보니 치마가 익숙해져 바지가 도히려 불편해졌다.
집에 있을때에는 바지보다는 치마를 선호하는 사람이 되었다. 바로 어제의 일이다. 치마가 긴탓인지 무의식적으로 치마를 확 올려 앉는 나를 스스로가 알아챘을때 난 속으로 당황스러웠다. 확 올리는 수준이 미니스커트 수준. 하얀 허벅지가 단숨에 보이는데.. 이러면 미니스커트 입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하는 생각에 스스로가 민망해졌다.
비가 온다. 그리고 무더워지고 또 다시 비가 온다. 그리고 다시 무더워진다. 반복의 연속. 말리지 않는 머리칼은 물에 젖어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찜찜한 기분에 샤워를 하기위해 달려간다. 비가 오려면 비가 오고, 무더우려면 무더워라. 이 연속이 슬슬 짜증날 무렵_장마가 시작되었다.
빗방울이 유리창을 때리고, 모기장을 뚫고 방안으로 들어온다. 하늘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밖에는 점점 사람들이 줄어 어느새 조용한 느낌만이 남았다. 점점 어두어지고 살며시 가로등이 켜지고 그 주황빛 아래 보이는 고인 물 속에 내가 보인다. 기다리는 사람은 갈수록 시간을 늦추며 나를 방문한다. 하늘은 파랗기만 하다. 어둠이 덧칠되어도 파랗기만하다. 어렸을때는 아무생각없이 단지 밤하늘은 검을것이라고 믿었다. 그런 어린시절에 우연히 접한 책속에서 밤하늘은 파란색이다_라는 글을 읽고 스스로 얼마나 그 문구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가. 늦은 저녁 비가 오기 시작했다. 막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길이었다. 비는 굵지않고, 예전의 상황을 보아하니 오래동안 내릴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오랜만에 비를 맞고 가기로 결심했다. 우산을 접고 가방안에 집어넣었다. 아무리 결심했더라도 비를 맞으며 우산을 당당히 들고 다니기에는 부끄럼이 앞섰다.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 집에 가면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에 곤히 잠들 수 있겠지, 수박을 먹고, 고구마를 먹고,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읽다가 선풍기 바람을 느끼며 잠에 빠져버리면.. 조용히 비가 내리고 주황빛 가로등 아래에서 물빛처럼 빛나다 꽃잎 위로 떨어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그대를 꿈속에서 볼 수 있겠지. 그리고 치마는 축축히 젓어들어 물빛을 띄겠지...

by 아이에스 | 2007/08/15 17:49 | 나만의 s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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