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0일
오란고교 오오토리 쿄우야 문답
주제 문답 [쿄우야]
From. 셔니
■ 최근 생각하는 [쿄우야]
이렇게 빠지는 캐릭터는 내겐 한두명으로..드문일인데.
쿄우야는 내게 절제를 없애는 캐릭터다.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첫인상은 만화책에서 이루어졌는데
*만화책과 애니는 좀 그림체가 달라졌기때문에, 솔직히는 애니가 좋다.
히치타인도 타마키도 쿄우야도 모두 애니에서 더 나아진듯한 캐릭터다.*
그때는 너무 설명위주의 캐릭터로 비중이 많아서
특별하게 쿄우야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남자라고 생각했던 하루히가 여자라는 너무 고전틱한 전개와
역하렘이라는 내가 싫어하고 싫어하는 구도가 나온즉시
1권 중간에서 그 만화책을 포기했다.
그래도 역시 타마키와 쿄우야에게 끌렸던것 같다.
■ 이 [쿄우야]에는 감동
이기주의자, 수전노, 마왕님..이런 말이 붙는 쿄우야를 다들 먼저 생각하지만
나는 쿄우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곳에서 늘 열심히인 캐릭터임을 먼저 생각한다.
호스트부를 이끄는 것과 동시에 (장부작성) 자신의 개발에 늘 노력하고 가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며(후에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의 기업을 살린다) 제멋대로인 타마키의 뒷정리를 하고
호스트부원들이 곤란할때 안돕는것처럼 보여도 자신의 방법으로 돕고.
이러니까 설명캐릭터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타마키가 없어지는 편으로.. 오란이 애니가 끝났지만 실은 쿄우야가 사라진다고 가정해서 애니가
끝났다면 애니작화팀도 어떻게 결론을 내야할지 곤란할것이다.;
그가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인지 빠질것을 권유한다.
■ 직감적 [쿄우야]
안경캐릭터, 보라색꽃, 여왕님, 마왕계 여왕님,
검은 신사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가는 어깨와 팔,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안경캐릭터가 아니여도 사랑받을 남자.
계산적, 메리트, 망가져도 무엇이든 잘 어울리는 귀여운 남자.
사랑에 둔하고 솔직함, 섹시함, 사랑보다 우정을 택할 남자.
■ 좋아하는 [쿄우야]
웃고 있는 쿄우야.
타마키를 돕고 있는 쿄우야.
..등등 실은 싫어하는 쿄우야의 모습은 없다.
사랑에 자각이 없는 모습도 좋다.
■ 이런 [쿄우야]는 싫다
역하렘에 동참해주는 쿄우야.
행복을 밀어내는 쿄우야.
(역하렘은 싫어하지만 하루히를 좋아하게 된다면 타마키정도는 밀어내버리지. -_-;
왜냐., 나는 타마쿄우도 좋아하지만 우선적으로 쿄우야가 행복해지는 스토리가 좋거든
비록 쿄우하루라고 해도)
■ 세계에 [쿄우야]가 없었다면,
우선 오란을 보지 않았고, 버닝하는 것은 테니프리일것. 료마총수. -_- 데즈료, 후지료등등.
■ 바톤을 받을 5명
이웃이 지금은 다들 이것을 했을터니..
쿄우야를 좋아하는 사람만 이걸 가져가시오. -ㅅ-
주제는 전부 [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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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2/30 23:22 | 편두통이여 안녕 | 덧글(1)



